㈜사이버텔브릿지, CCW 2026 참가 성료
2026.08.14
㈜사이버텔브릿지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국 런던 ExCeL에서 열린 세계 최대 크리티컬 커뮤니케이션 전문 전시회 ‘Critical Communications World 2026(CCW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CCW는 공공안전기관을 비롯해 통신사업자, 시스템 통합업체, 솔루션 기업, 단말기 제조사 등 전 세계 크리티컬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사이버텔브릿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광대역 통신망과 DMR 직접통신(DMO) 환경을 아우르는 미션 크리티컬 통신 솔루션과 단말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상황이 변화하더라도 현장 통신을 끊김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신 연속성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전시 현장에서는 ‘Dynamic Fallback’, ‘Dynamic Recovery to MCX’, ‘Relay Mode’ 기술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이 기술들은 광대역 MCX 통신과 DMR DMO 통신 간의 유기적인 전환과 연계를 지원해, 통신망이 불안정하거나 광대역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현장 인력이 안정적으로 통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신제품 LM84를 비롯해 LM75와 CM65 등 ㈜사이버텔브릿지의 주요 단말기 라인업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또한 Perth Transport Authority(PTA) 프로젝트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Zetron Dispatcher와 ㈜사이버텔브릿지 MCX Application Server 간 연동을 시연하며, 서로 다른 통신 시스템을 하나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행사 기간 ㈜사이버텔브릿지는 글로벌 통신업계 관계자와 시스템 통합업체, 기술 파트너, 공공안전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협력 가능성과 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MCX, TETRA, Private LTE·5G, Sidelink 등 크리티컬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주요 기술 동향도 확인했습니다.
이번 CCW 2026에서는 광대역 미션 크리티컬 통신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의 도입뿐만 아니라 기존 업무 체계의 연속성과 실제 사용자의 수용성, 서로 다른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검증된 현장 운영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네트워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통신 환경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두드러졌습니다.
㈜사이버텔브릿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공공안전 및 주요 산업 현장에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